[뉴욕명사회 제공]

태권도 명예4단 모임인 뉴욕명사회(회장 김수웅)는 9일 뉴욕대한태권도협회(회장 권오남)에 후원금 4,5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명사회는 오는 6월 열리는 미주체전에서 뉴욕 태권도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출처: http://ny.koreatimes.com/article/20230411/14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