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국대한체육회
보도자료
미주한인제전 지원방안 합의도출을 위한 나소카운티장 초청 만찬 개최
Author
adVue
Date
2023-04-11 21:10
Views
1390
김의환 총영사는 뉴욕에서 40년만에 개최 예정인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 지원을
위해 Bruce Blakeman 나소카운티장 및 카운티 고위인사를 4.4.(화)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하였습니다.
김 총영사와 Blakeman 카운티장은 미주한인체전이 한인사회는 물론 나소카운티에도 긍정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점에
공감하여 첫째, 개막식 입장권에 부과되는 세금(총액 약 22,500불)을 면제해주기로 하였으며, 둘째 세부 종목이 열리는
카운티 소유 각종 경기장을 무료로 이용(총액 약 41,162불)할수 있도록 합의하였습니다.
출처: https://overseas.mofa.go.kr/us-newyork-ko/brd/m_4240/view.do?seq=1346950
위해 Bruce Blakeman 나소카운티장 및 카운티 고위인사를 4.4.(화)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하였습니다.
김 총영사와 Blakeman 카운티장은 미주한인체전이 한인사회는 물론 나소카운티에도 긍정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점에
공감하여 첫째, 개막식 입장권에 부과되는 세금(총액 약 22,500불)을 면제해주기로 하였으며, 둘째 세부 종목이 열리는
카운티 소유 각종 경기장을 무료로 이용(총액 약 41,162불)할수 있도록 합의하였습니다.
출처: https://overseas.mofa.go.kr/us-newyork-ko/brd/m_4240/view.do?seq=1346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