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국대한체육회
보도자료
태권도 저변확대 기대
Author
adVue
Date
2023-05-09 17:11
Views
1792
2023-05-08 (월) 배희경 기자
▶ 20일 총영사기 대회, MD한인태권도협회
메릴랜드태권도협회 임원들과 권세중 워싱턴 총영사(오른쪽에서 6번째)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메릴랜드한인태권도협회(회장 심홍섭)는 20일(토) 실버스프링 소재 스프링브룩 고교에서 열리는 제9회 주미대사관 총영사기 태권도대회를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협회 임원들은 5일 엘리콧시티에서 임원 회의를 갖고 성공적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권세중 워싱턴 총영사, 김봉주 영사, 남정길 메릴랜드체육회 이사장, 협회 고문 등이 참석했다.
권세중 총영사는 “코로나로 4년 만에 재개되는 대회가 침체된 한인사회와 태권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며 “미 주류사회 일원들이 태권도를 수련하며 태권도와 한국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화 원로관장은 “태권도는 한국전통유산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자랑스런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문의 (240)560-7260
장소 201 Valley Brook Dr,
Silver Spring, MD 20904
<배희경 기자>
출처: http://dc.koreatimes.com/article/20230508/1464329
▶ 20일 총영사기 대회, MD한인태권도협회
메릴랜드태권도협회 임원들과 권세중 워싱턴 총영사(오른쪽에서 6번째)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메릴랜드한인태권도협회(회장 심홍섭)는 20일(토) 실버스프링 소재 스프링브룩 고교에서 열리는 제9회 주미대사관 총영사기 태권도대회를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협회 임원들은 5일 엘리콧시티에서 임원 회의를 갖고 성공적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권세중 워싱턴 총영사, 김봉주 영사, 남정길 메릴랜드체육회 이사장, 협회 고문 등이 참석했다.
권세중 총영사는 “코로나로 4년 만에 재개되는 대회가 침체된 한인사회와 태권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며 “미 주류사회 일원들이 태권도를 수련하며 태권도와 한국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화 원로관장은 “태권도는 한국전통유산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자랑스런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문의 (240)560-7260
장소 201 Valley Brook Dr,
Silver Spring, MD 20904
<배희경 기자>
출처: http://dc.koreatimes.com/article/20230508/146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