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국대한체육회
보도자료
뉴욕한인 힘과 정성모아 미주체전 더 멋지게 치르자
Author
adVue
Date
2023-04-18 16:32
Views
1532
뉴욕조직위 후원의 밤…6월 23일 나소 콜리세움서 화려한 개막식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는 14일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 팔라조 연회장에서 3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미주한인체육대회 후원의 밤을 성대하게 개최됐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뉴욕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곽우천, 이석찬) 주관으로 6월 23일(금)부터 25일까지 롱아일랜드 나소 콜리세움 등 나소 일대 운동장에서 열린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는 14일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 팔라조 연회장에서 3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미주한인체육대회 후원의 밤을 성대하게 개최됐다.
뉴욕대표팀 김영환 단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후원의 밤 행사에서 정주현 재미대한체육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무사히 성공적으로 치뤄질수 있도록 힘을 합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뉴욕미주체전 공동조직위원장 곽우천, 이석찬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제22회 전미주체전은 뉴욕에서 40년 만에 다시 열리는 대회이다. 뉴욕한인들의 명예가 걸려 있다.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멋진 대회를 치뤄야 한다. 한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먼 곳에서 오는 우리 한인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자"며 한인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곽우천(오른쪽), 이석찬(왼쪽) 공동위원장은 전미주한인체육대회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뉴욕조직위원회에 50만 달러를 후원한 키스그룹 장용진 회장(가운데)에게 '타이틀 스폰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전미주한인체육대회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뉴욕조직위원회에 50만 달러를 후원한 키스그룹 장용진 회장에게 '타이틀 스폰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뉴욕조직위원회에는 4월 14일 현재까지 80만 달러 이상의 후원금이 답지했다. [이여은 기자]
출처: http://m.newyorkilbo.com/42173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는 14일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 팔라조 연회장에서 3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미주한인체육대회 후원의 밤을 성대하게 개최됐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뉴욕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곽우천, 이석찬) 주관으로 6월 23일(금)부터 25일까지 롱아일랜드 나소 콜리세움 등 나소 일대 운동장에서 열린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는 14일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 팔라조 연회장에서 3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미주한인체육대회 후원의 밤을 성대하게 개최됐다.
뉴욕대표팀 김영환 단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후원의 밤 행사에서 정주현 재미대한체육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무사히 성공적으로 치뤄질수 있도록 힘을 합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뉴욕미주체전 공동조직위원장 곽우천, 이석찬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제22회 전미주체전은 뉴욕에서 40년 만에 다시 열리는 대회이다. 뉴욕한인들의 명예가 걸려 있다.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멋진 대회를 치뤄야 한다. 한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먼 곳에서 오는 우리 한인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자"며 한인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곽우천(오른쪽), 이석찬(왼쪽) 공동위원장은 전미주한인체육대회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뉴욕조직위원회에 50만 달러를 후원한 키스그룹 장용진 회장(가운데)에게 '타이틀 스폰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전미주한인체육대회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뉴욕조직위원회에 50만 달러를 후원한 키스그룹 장용진 회장에게 '타이틀 스폰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뉴욕조직위원회에는 4월 14일 현재까지 80만 달러 이상의 후원금이 답지했다. [이여은 기자]
출처: http://m.newyorkilbo.com/42173